멘즈헬스라…
확실히 요즘 후기가 많이 올라오던데…
비풍속계의 멘즈헬스는 수위가 업소마다 틀려서 초보자가 가긴 힘들수도…
그래도 주인장님이 이런 극찬을 할 정도면 저도 다나카상 한 번 만나 보고 싶네요.

열혈독자님이신 Tokyonight님께서 이전에 올린 BeSPA 후기에 남겨주신 댓글이다. 맞는 말씀이다. 일본유흥계에서 맨즈헬스 혹은 멘즈에스테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이 장르는 사실 쉽지않은 장르이다. 도쿄나이트님의 말씀대로 업소마다 수위와 플레이 스타일이 다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소프랜드는 이거, 데리헤루는 저거라는 표준적인 플레이와 서비스의 틀이 없이 다 제각각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겐 “뭐야 이거? 그냥 마사지잖아.”라고 끝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평생 잊지못할 짜릿한 기억으로 남기도 하는 것이다.
비유를 하자면 자유도 높은 게임으로 유명한 GTA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플레이어에 따라서는 그냥 자동차 타고 달리는 아케이드 게임으로 끝날수도 있고,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머릿속에 상상했던 온갖 나쁜짓을 다 해볼 수도 있는 가상현실 게임이 될 수도 있다. 맨즈에스테도 그렇다. 나의 멘즈에스테 첫경험에 대한 감상은 “이걸 이 돈 내고?”였다. 그러다가 “마사지도 받으면서 분위기 므흣하게 즐길 수 있으면 이것도 나쁘지 않다”쪽으로 조금씩 바뀌다가 “와 이거 진짜 대박이다. 여기 빠지면 진짜 답도 없겠다.”까지 발전한 것이다.
마사지만으로는 끝낼 수 없다. 아가씨 잘 구슬러서 끝까지 가보겠다라는 색스런 탐구심은 물론이거니와 섹스가 인생의 전부냐? 난 그저 사람냄새나는 여자가 옆에서 애인처럼 대해주는 것만으로도 좋겠다라는 마음까지 다 커버할 수 있는 게 바로 맨즈에스테였다. 물론 그게 되는 업소, 그게 되는 여자를 찾는 것 역시 쉬운 게 아니고 많은 비용과 시행착오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하지마 정말로 내 취향에 맞는 업소, 내 스타일에 맞는 여자를 발견하기만 한다면 정말 유흥의 신세계를 발견하는 것이다. 물론 소프랜드도 데리헤루도 나와 잘 맞기한 하면 쾌락의 극치까지 추구할 수 있디만 맨스에스테도 또다른 세상이다. 유흥을 좋아하는 남자라면 이건 정말 한번 도전해 볼 일이다.

왠지 언어의 장벽에 부딪쳐서 결국 아주 건전한 서비스만 받고 끝날 것 같아서 선뜻 용기가 안 나네요.
아무래도 일본어를 할 줄알면 훨씬 더 재밌는 유흥을 즐길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단 유흥은 육체의 즐거움이 먼저아니겠습니까. 그것만으로 도전의 가치는 있죠. ㅎㅎ
여행객이나 출장자들은 핸드피니쉬에서 만족하세요ㅎㅎ하루에 열명씩 상대하는 히메들입니다.
제 코맨트가 올라갈줄이야.
영광입니다.
위의 맨즈에스테라버님처럼 요즘 일본여자 매독이 사상최고라고 하던데, 조심해서 나쁠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지거주자인 저도 성병이 무서워서 아직 못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