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은 언제나 만난다.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다. 섹스도 마찬가지다. 남자들이 원하는 디폴트는 어리고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지만 그런 여자들만 만난다고 남자들의 욕망이 다 충족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일본에서 처음 유흥을 접했을 때 제일 놀란 것 중 하나가 매니악한 취향의 업소가 많다는 것이었다. 발페티시같은 특정 취향은 그렇다고 쳐도 뚱뚱한 여자 전문, 나이 많은 여자 전문, 심지어는 못생긴 여자 전문 업소까지 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기왕에 비싼 돈 내고 여자 만나는 건데 당연히 어리고 예쁜 여자 만나야지 뭐하러 나이 많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를 만나느냐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게 또 그렇지 않다.
비율로 따지면 30%쯤 되는 것 같다. 유흥을 즐길 때 3번에 1번쯤은 오늘은 나이 많은 여자들 한번 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나이가 많다는 건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4-50대 정도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60대 이상, 보통은 70대인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할머니들이다. 이를 부르는 용어도 있다. 제론토필리아(gerontophilia), 이걸 노인성애라고 부른다. 왜 노인성애라는 취향이 생기느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심리적 분석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나이 많은 여성이 주는 포용, 보호, 관용, 안정감이 성적 친밀감과 결합될 수 있고 특히 젊은 상대보다 고령 여성이 자신을 덜 성적으로 판단하고 편안하게 받아줄 것이라는 기대가 작동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젊은 상대와의 관계에서는 외모, 능력, 성적 기량, 경쟁력 등을 평가받는다는 압박이 느껴지는데 반대로 훨씬 나이 많은 상대와는 경쟁이나 평가에서 벗어나 더 솔직하고 편안해지는 면이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내 주위에서도 이발소같은 곳에 가서 할줌마들과 할때는 아주 잘되는데 룸살롱의 이쁘장한 아가씨들과 2차를나가면 잘 안된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나 역시 일본의 할줌마들 전문 데리헤루에서 그런 경험을 꽤 자주한다. 정말 얼굴 몸매 볼것 없는 할줌마, 심지어는 할머니들과의 플레에서 젊고 예쁜 여자들과는 완전히 결이 다른 쾌락을 자주 느낀다. 그 관계가 주는 안전함·비경쟁성·수용감에 의외의 성적 매력이 있다는 걸 자주 경험하는 것이다.
서설이 길었다. 앞에서 이렇게 장황한 이야기를 꺼내놓는 건 이번에 이케부쿠로에 가서 할줌마 전문 데리헤루 <마담이양>이라는 곳에 다녀왔기 때문이다.
https://madamjob-ikebukuro.com/

일본어로는 나이든 중년의 여성을 숙녀(熟女)라고 부른다. 우리가 흔히 쓰는 Lady라는 의미의 숙녀가 아니라 익을대로 익은 여자라는 뜻으로 숙녀라고 부른다. 마담이양은 아예 홈페이지 첫머리에 <40대 이상 여성 모집중>이라는 광고를 내 걸었을 정도로 숙녀 전문을 내세우고 있는 업소다.
홈페이지 캐스터 프로필에 들어가 보면 여성들을 나이대로 분류해 놓았는데 30대 캐스터는 단 한명도 없다. 40대는 겨우 2명, 캐스터 수가 제일 많은 연령대가 50대와 60대다. 하지만 제론토필리아의 욕구가 뻗은 이상 50대, 60대 정도로는 만족할 수 없다. 그래서 70대 여성 일람을 봤더니 2명이 나온다.

요오코상과 유키노상. 각각 70세와 72세. 두 분다 매력적인 여성들이지만 기왕이면 가장 나이가 많은 여성으로 가보자는 생각에 유키노상을 예약했다. 요오코상의 프로필을 보면 파이판(パイパン)이라고 되어 있는데 파이판은 빽뽀를뜻한다.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을 수도 있고 원래 털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나이가 있는 여성들인 경우는 빽뽀보다는 아래에 털이 있는게 더 섹시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던게 요오코상보다 유키노상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이기도 했다.
요금은 아주 저렴하다. 50분에 8,999엔. 우리나라의 휴게텔 요금보다도 더 싸다. 할줌마들 나오는데 비싸면 누가 보겠냐라고도 하겠지만 난 요금에 상관없이 할줌마들을 원하는 욕정이 따로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저렴한 요금은 아주 아주 땡큐다. 이케부쿠로는 데리헤루 부르기 아주 좋은 동네다. 이케부쿠로 역 근처에 러브호텔이 널리고 널렸기 때문이다. 예약을 하고 방에 들어서 15분 정도 지났을까? 유키노상이 내 방을 찾아왔다. 방에 들어오마자 적극적인 키스와 함께 바지를 벗기더니 무릎을 꿇고 곧바로 입으로 서비스. 침대에 누워서 여자로부터 오럴을 받는것과 선채로 오럴을 받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알몸이 아닌 옷을 입은 여자가 내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내 물건을 빨고 있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자면 묘한 배덕감과 함께 정복감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젊은 여자가 아닌 나보다 나이가 훨씬 더 많은 여자가 그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또 다른 쾌감이 밀려온다.

그렇게 한참을 서비스 받은 후에 샤워실로 이동해서 내 몸을 씻겨주는 유키노상. 나 역시 94센치에 이르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예열하기 시작한다. 할머니들과의 플레이는 확실히 그런 점이 있다. 마음이 편하다. 그만큼 남자로서 더 대담해지고 마음먹은대로 플레이가 더 잘된다. 내가 이 여자보다 성적으로 더 잘할 것이라는 심리적 우월감, 그게 남자를 자유롭게 만든다.

유키노상의 음부는 촉촉하고 매끄러웠다. 이 정도 연령대의 여성과 꽤 여러번 상대해 봤지만 유키노상만큼 애액을 많이 흘리는 여자는 첨봤다. 내 손이 스칠때마다 솟아나는 애액. 어린 여자들의 앵앵거리는 소리와는 다른, 톤이 낮으면서도 에로틱한 신음소리가 나를 미치게 한다.

숙녀들과의 플레이의 최대 장점은 능숙하다는 것.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무시할 수 없는 것인지 유키노상은 여성 상위로 내 위에 올라가자마자 놀라온 엉덩이 무브먼트를 보여주었다. 내 눈앞에서 출렁이는 거대한 유방의 무브먼트는 덤. 내 귀부터 발끝까지 핥아주는 성실한 애무는 물론이거니와 내가 원하는 건 다 들어주려고 하는 아리가토 마인드가 아주 감동적. 이게 바로 숙녀 전문 데리헤루에서 할줌마들을 보는 맛이지. 여자들에 따라선 여성상외가 잘 맞는 여자가 있고 정상위가 잘맞는 여자가 있는데 유키노상은 후배위에서 밀착플레이를 했을 때 최고의 느낌을 안겨주는 여자였다. 허리와 엉덩이 놀림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내가 터치를 했을 때 숨가쁘게 토해내는 신음소리도 최고였다. 일반적인 야동에서는 들을 수 없는 리얼감각 100%의 교성. 맞다 신음소리나는 단어보다는 교성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소리를 마지막에 마지막 순간까지 들을 수 있었다.

나보다 나이 많은 누님, 아니 이모님을 성적으로 지배한다는 느낌. 거기서 느껴지는 엄청난 정복감과 만족감. “응, 난 별로야 젊은 여자 볼래.”라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여자들을 전문으로 하는 업소가 있다는 것. 많은 남자들이 자기 돈을 내고 이런 여자들을 보러 가고 있다는 것. 나 역시 정기적으로 이런 여자들을 만나고 싶다는 욕정이 드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는 직접 경험해 보지않으면 알기 힘든 것이다. 약간의 용기와 호기심, 그리고 조금의 관용만 가지면 이제까지 몰랐던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된다. 진보란 언제나 그렇게 이뤄지는 것 아닐까?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주인장님의 다양한 성적취향을 알고 있지만 70이상의 할머니와….
저는 최대로 50이상은 무리인거 같습니다..
확실히 일본에서 특히 도쿄(신주쿠, 이케부쿠로)는 이색 업소가 많지만, 저같은 초심자는 이쁘고 나이 어린 여자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가끔 40대 정도의 미시까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