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포스트에서 여자의 유방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난 여자를 볼 때 제일 먼저 엉덩이를 보는 편이라 가슴 크기엔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고. 그 말은 사실이다. 그래서 지난번엔 일부러 빈유 아가씨들만 전문으로 나오는 업소를 찾아가 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말이다, 남자의 상징의 크기에 여자들의 눈길이 쏠리듯 여자의 상징의 크기에 남자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건 아무래도 자연스러운 본능인 모양이다. 여자의 가슴에 별 관심이 없는 나도 길가다가 엄청난 크기에 걸을때마다 출렁거리는 가슴을 가진 여자들을 보면 나도 몰래 고개가 돌아가는 걸 보면 말이다.
사설이 길었는데 여자의 가슴에 대한 남자의 본능적인 관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간단하다. 어느날 문득 엄청난 크기의 유방이 출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욕구가 발동했기 때문이다. 별의별 컨셉이 다 있는 일본에서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본풍속포털 사이트에 들어가서 <거유>라는 키워드만 입력하면 거유 아가씨들이 즐비한 업소의 리스트가 똭하고 떠오른다. 그 중에서 <도쿄 거유데리헤루 옵빠이 마트>라는 업소가 내 시선을 붙잡아맸다.
https://yoasobi-heaven.com/ja/tokyo/YA1301/oppaimart/

옵빠이는 원래 아기에게 먹이는 엄마의 젖을 뜻하는 말이지만 성스러운 의미로 쓰일 땐 우리말의 <젖통> <젖탱이> 정도의 어감을 감고 있는 말이다. 그러니 거유 옵빠이 마트라고 하면 <거대 젖통 전문 마트>인 것이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신주쿠 가부키쵸를 중심으로 영업을 하고 있고 방일외국인 손님들을 적극 환영한다고 써져 있다. 영업 중심이 신주쿠 가부키쵸이긴 하지만 데리헤루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부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누누히 얘기했듯이 관광객들이 묵고 있는 일반 호텔에서 데리헤루를 부르는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규모가 크고 투숙객들이 많이 드다는 호텔은 오히려 데리헤루 아가씨들이 드나드는 걸 상관하지 않는다. 누가 드나드는지 이일히 체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중간한 규모의 관광호텔들은 딱 찍어서 데리헤루를 금지하는 곳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나는 데리헤루를 즐기고 싶을 때는 신주쿠나 이케부쿠로, 시부야들의 러브호텔을 이용한다. 추가 비용이 드는 문제가 있긴하지만 맘이 편하고 아가씨들이 금방 오면서 교통비도 들지 않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옵빠이 마트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딱 하나 Young Women (18+~)라는 문구가 있었기 때문. 가슴은 큰데 아줌마다….. 이러면 쪼끔 곤란하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업소의 광고만 믿고 덥석 예약기도 그렇고…. 그럴때 아가씨들의 프로필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프로필 역시 100% 믿을 수는 없다. 필터와 보정의 마법이 판을 치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필터에 보정질이 난무해도 해도 아가씨들이 어린지 아닌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옵빠이 마트는 바로 합격이었다.

보기만 해도 엄청난 유방 사이즈와 귀염귀염한 느낌의 언니들이 즐비하지 않은가? 대신 포기해야 하는게 하나 있다. 프로필 사진에서도 딱 느낌이 오듯이 거의 모든 언니들이 글래머러스하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가슴이 거대하려면 기본적인 살집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난 이런 글래머러스한 체형도 좋아하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슬림한 여체를 추구하는 분들은 이런 점을 우선 감안해야 할 것이다. 슬림하면서 거유인 여자? 지구상에 0.001%도 없을 것이다 아마.
이날 내가 예약한 아가씨의 이름은 우루짱이었는데 나중에 후기 쓰려고 다시 들어가 봤더니 프로필에서 안보인다. 그새 그만뒀나? K컵 사이즈에 고양이상이 엄청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아까비. K컵이라 하면 AV 여배우 오키타 안리와 비슷한 사이즈. 정말로 딱 이런 느낌이었다.

그런데 지금 다시 보니 이 업소의 언니중에 현역 AV 여배우가 있네? 오오하라 리온이라는 언니인데 그때 알았으면 이 언니를 예약했을텐데. 그땐 몰랐었네. 하여간 다음에 다시 이 업소를 찾을 때는 오오하라 리온짱, 한번 보고 싶다.

신오쿠보쪽에 있는 러브호텔에서 불렀더니 10분도 안되서 우루짱이 방으로 찾아왔다. 요금은 60분에 28,000엔. 80분에 36,000엔, 100분에 45,000엔이라고 책정이 되어 있는데 경험상 데리헤루에서 60분이라는 시간이 모자라게 느껴진 적은 없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60분에 28,000엔은 아주 적당한 가격. 샤워를 마치고 침대 위로 올라가자마자 적극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와… 이게 압권이다. 현실세계에서 이 정도 사이즈의 가슴을 가진 여자를 만날 일이 거의 없지 않은가? 그렇다 보니 우루짱과 함께 하는 매 순간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첫번째 놀라움은 바로 파이즈리. 파이즈리라는 여자의 가슴골 사이에 남자의 페니스를 끼우고 비비는 행위를 뜻하는데 우루짱의 거대한 유방 사이에 페니스를 끼워보니 이제까지 내가 경험했떤 파이즈리는 무엇이었나라는 현타가 밀려왔다. 파이즈리란 정말 이 정도 사이즈의 유방사이에 끼워봐야 느낄 수 있는 것. 내가 이제까지 다른 여자들과 경험했던 파이즈리는 유사 파이즈리, 사이비 파이즈리였다. 탱탱하면서도 몽글몽글한 거대한 유방 사이에 내 페니스를 끼우자 우루짱이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받쳐들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페니스를 자극하는데…. 음…… 이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일단 겪어보고 얘기하자. 감동 그 자체니까. 그냥 주변에 있는 여자들 가슴골에 억지로 끼워넣지 말고 옵빠이 마트에 전화하자.

두번째 감동은 바로 파도치듯 출렁대는 거유의 춤사위였다. 파이즈리를 시전한 후 우루짱이 내 몸 위로 올라가서 스마타를 하는데 우루짱이 몸을 움직일때마다 거대한 K컵의 유방이 춤을 추는데 그 무브머트 자체가 초현실적이었다. 여자의 가슴이 거대하면 저런 무빙이 나오는구나!!! 정상위의 체위로 플레이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몸을 밀착시키고 움직일때마다 우루짱의 상반신이 위아래롤 움직이는데 그때마다 유방이 마치 원을 그리는 움직임이 나를 시각적으로 미치게 만들었다.

여자 가슴이 너무 크면 싫어. 크기만 하고 축쳐져 있는게 징그럽잖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아니다, 그건 내가 진정한 거유를 겪어보지 못해서 했던 말들이었다. 여자가 남자의 대물을 맛보면 되돌아 오지 못한다고 했던가?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거유를 한번 맛보니까 이게 이게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다. 여자들이 왜 큰 가슴을 자랑스러워 하는지, 남자들이 왜 미드가 튼실한 여자들을 보면 눈을 떼지 못하는지, 거기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었다. 여자의 가슴에 별반 집착을 하지 않는 나도 이 정도였으니까. 난 여자 가슴이 크면 클수록 좋다. 가슴 큰 여자랑 응응 해보고 싶다. 하는 분은 무조건 일본에 올 일이다. 왜냐하면 일본여자들이 한국여자보다 가슴이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옵빠이 마트로 전화를 할 일이다. 전문점이 그냥 전문점인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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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거유네요…
저도 예전에는 얼굴이었는데 F컵이었던 전여친 이후로는 무조건 가슴입니다!!
역시 파이즈리는 가슴이 클수록 만족도가 큰 거 같습니다.
데리 이용할때 혼방은 안하시는편인가요?
가능한지 가볍게 트라이해보기는 합니다. 강하게 요구하는 편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