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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방… 어디가면 할 수 있나?

오늘은 조심스럽지만 중요한 이야기 하나 해보자. 바로 혼방(本番)에 관한 이야기다. 원래 혼방은 방송이나 행사에서 메인 이벤트를 뜻하는 말인데 풍속계에서는 ‘삽입’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성산업은 삽입이 디폴트다. 대딸방이나 키스방, 마사지 로드샵처럼 대외적으로는 삽입섹스를 하지 않는다고 표방하는 곳도 뒷구석 어딘가에서는 삽입이 가능한 옵션이 다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은 이야기가 살짝 다르다. 삽입섹스를 할 수 없는 풍속의 수가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일단 법이 그렇다. 일본의 풍속영업법과 매춘방지법을 교차시켜서 입력하면 여자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어도 되고 딜도를 넣어도 되고 여자의 똥꼬에 페니스를 넣어도 다 합법인데 여자의 음부에 남자의 페니스를 넣는 것만 불법이라는 희한한 출력이 나온다. 그래서 성산업 자체는 합법이지만 삽입만은 불법이기 때문에 일본의 풍속업은 남자들이 삽입을 하지 않아도 최대한의 쾌락을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섹스의 기본은 삽입이라는 남자의 본능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마찬가지다. 일본 역시 위험을 감수하고 삽입이라는 옵션을 비밀리에 오픈하는 업종과 업소가 있기 마련이고 풍속업을 즐기는 남자들에겐 어느 업장의 어떤 아가씨를 만나면 삽입을 할 수 있는가를 알아 내는 게 이 바닥의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를 가야 삽입을 할 수 있는 것일까? 100%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은 역시 소프랜드다. 이곳 역시 삽입을 하면 위법이라는 풍속영업법과 매춘방지법의 영향 아래에 있는 곳이지만 여차저차한 이유로 사실상 100%의 혼방을 보장하는 영업을 하고 있다. 소프랜드의 가격이 다른 풍속 장르에 비해 비싼 것은 아가씨들의 퀄리티나 서비스의 농도가 다른 업종보다 더 나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사실상 혼방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비용같은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가격의 벽은 역시나 허더덕이다.

그래서 일본 남자들이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데리헤루에서 혼방이 가능하느냐를 알아내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50:50이라고 말할 수 있다. 데리헤루의 기본적인 스탠스는 ‘절대로 삽입섹스는 허락하지 않는다.”이다. 실제로 삽입섹스를 허락하지 않는 업소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50:50이라고 말하는 것은 ‘케바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같은 데리헤루라도 은밀하게 이뤄지는 혼방을 묵인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가씨들 중에도 그날 기분에 따라, 아니면 영업 전략에 따라 혼방을 허락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호텔방 침대 위에서 남녀 단둘이 홀딱 벗고 누워 있는데 꼬추를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실시간으로 감시할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아예 되거나, 아예 안된다면 또 모르겠는데 어쩌면 될 수 있다라는 기대감이 남자들을 미치게 만든다. 그래서 일본의 유흥 커뮤니티는 어느 데리헤루 업장의 어떤 아가씨가 혼방이 가능한지 알아내기 위한 정보교환이 엄청나게 활발하다. 그곳에서 쓰는 용어 중에 蟻라는 한자를 쓰고 ‘아리’라고 읽는 것이 있다. 한자 蟻는 개미를 뜻하는데, 이 한자의 발음 아리는 개미라는 뜻도 있지만 “있다”라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다. 어떤 업장이나 아가씨에 대해 蟻라는 말을 붙이면 삽입이 ‘있다’라는 뜻이다.

이렇게 데리헤루의 삽입섹스 여부는 전적으로 케바케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역의 특성에 따라 이 ‘아리’, 삽입섹스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우구이스다니(鶯谷)다. 우구이스다니는 원래 한국여자들이 일하는 데리헤루가 많은 걸로 유명한 곳이었다. 한국 데리헤루가 인기를 끌었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사실상 삽입섹스의 전면허용이었다. 하지만 코로나를 지나면서 한국여자들이 다 귀국을 한 이후 이곳의 한국데리헤루는 사실상 다 폐업을 한 상황이고 지금은 일본여자 데리헤루가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하지만 ‘우구이스다니 하면 혼방!’이라는 기존의 명성과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이곳의 데리헤루 업장을 이용하면 다른 지역보다 혼방 가능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이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다.

우구이스다니의 뒤를 이어 혼방 확률이 높은 곳을 꼽으라면 이케부쿠로(池袋)를 꼽을 수 있다. 우구이스다니가 혼방 성공비율이 90% 정도라면 이케부쿠로는 체감적으로 70% 정도 되는 것 같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확률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운이 없으면 우구이스다니에서도 이케부쿠로에서도 혼방이 안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다. 반대로 시부야 신주쿠 긴자등에 있는 업소에서도 운이 좋으면 혼방을 즐기는 행운을 맞이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확률을 최대한 높이고 싶다면 다른 지역보다 우구이스다니나 이케부쿠로를 근거지로 하고 있는 데리헤루 업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3 thoughts on “혼방… 어디가면 할 수 있나?

  1. 형님 이번에 요시와라 첨 가보는데 정독하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더 많은 업체 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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