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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흥업소 후기] 3번이면 이건 찐취향인가?! #후미카츠 #발페티쉬 #踏み活#요코하마#横浜

요코하마에 출장을 다녀왔다.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라 요코하마로 출장가는 일이 꽤 많다. 그때마다 요코하마에서는 데리헤루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업장에 예약을 넣었다. 그 업장은 바로 <후미카츠>. 어라, 후미카츠라고? 이 블로그에 자주 놀러오시는 분들이라면 후미카츠가 뭐 하는 곳인지 알것이다. 벌써 두번이나 소개했으니까 말이다. 후미카츠는 일본에서 유명한 발페티쉬 업소다. 도쿄의 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영업을 하는 곳인데, 이 업소가 요코하마에도 지점이 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요코하마로 진출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https://fumi-katsu.com/

“오호… 나이트로버상, 이제 보니 발페티쉬가 있었군요?” 아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난 발페티쉬를 갖고 있지 않다. 여자 발바닥만 보면 꽈추가 발딱 서고, 여자 발냄새만 맡아도 쌀것 같은 그런 남자가 아니란 말이다. 그런데 후미카츠에 벌써 3번이나 간다고?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당신이 발페티쉬를 갖고 있다면 발가락이 꼬물락거리는 거 보기만 해도 숨이 가빠오고 여자 발가락을 빨기만 해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그런 남자라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후미카트에 연락해야 한다. 이 업소를 드나들고 나서 처음 알게 된 건데 세상에는 내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발페티쉬들이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이런 욕구를 충족시킬 곳이 사실상 없다. 하지만 일본에는 있다. 후미카츠라는 유명한 곳이 있다. 예약만 하면 끝이다. 가격마저도 저렴하다.

하지만 나는 발페티쉬가 아니다. 여자 발바닥이 나의 성적활동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런데도 후미카츠에 간다. 이번이 벌써 세번째다. 왜? 왜 발페티쉬도 없으면서 이런 업소에 세번이나 가는 거야? 그러게 말이다.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지경이다. 하지만 거기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후미카츠는 재밌다. 언니들이 예쁘고 몸매도 좋고, 심지어는 마인드도 좋아서 일본어를 할 줄 안다면 엄청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본어를 할 줄 몰라도 상관없다. 재미삼아 별천지같은 남의 취향의 세계를 엿보는 것, 그것 하나로도 엄청 재밌다.

요코하마 시내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이세자키쵸자마치라는 역이 있다. 요코하마역에서 3정거장 떨어진 곳인데 러브호텔이 밀집해 있는 것으로 유명한 동네다. 그 얘기는 요코하마 지역의 풍속업소 대부분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얘기. 요코하마에서 데리헤루같은 거 부르고 싶다면 일단 이 동네로 가면 속이 편하다.

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정말로 진성 발페티쉬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이곳의 프로필 사진은 크게 의미가 없다. 이렇게 언니들 발 사진만 잔뜩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없다. 내 경험상 여기서 일하는 언니들은 대부분 얼굴과 몸매가 상급이다. 화류계에는 서비스의 강도와 와꾸가 반비례한다는 법칙이 있다.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도 마찬가지다. 성적 서비스의 강도가 약할 수록 언니들의 와꾸가 괜찮은데 후미카츠가 바로 그렇다. 이런 쪽으로 일을 좀 해보고 싶은데 다벗고 온몸으로 서비스하는건 좀 엄두가 안난다 이런 언니들이 들어와서 일하기 딱 좋다. 여기선 맨발만 보여주면 되니까. 옷도 다 벗을 필요가 없으니까. 이날 내가 선택한 언니는 모리 마이짱. 위의 프로필 사진에서 엄지발가락만 왕따시하게 보여주는 언니인데 아래의 이 언니의 실사를 보면 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난 발 페티쉬는 아니지만 여자의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라인에 대해서는 페티쉬급의 집착을 갖고 있는데 마이짱의 엉덩이에서 발끝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예술이었다. 게다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지적인 외모. 내 취향을 직구 한가운데 스트라이르코 찌르는 언니였다. 발페티쉬를 가진 분들을 위해 발모습도 자세하게 소개하자면 전체적으로 가늘고 긴 발에 발가락이 가늘고 긴 새끈한 모양을 갖고 있다. 발페티쉬가 아니더라도 예쁜발이네..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발이다.

내가 이 업소애서 얻는 가장 큰 즐거움은 이 예쁜 발로 내 몸 여기저기를 밟아주는 것이다. 발페티쉬를 가진 사람들 중에는 M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꽤 있어서 얼굴이나 가슴 사타구니등을 거칠게 밟아달라고 요구하는 손님들이 꽤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발페티쉬도 M도 아니므로 일단 어깨와 허리 무뤂 등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는 것처럼 밟는 것으로 일단 플레이를 시작한다. 침대에 지그시 누워서 나를 밟아주는 마이짱의 팬티를 업스커트 앵글로 쳐다볼 수 있는 것은 덤.

또다른 즐거움은 부드럽게 밟아주는 서비스를 받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 내 자신은 발페티쉬가 없지만 이곳 언니들이 겪게 되는 여러 종류의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언제나 재미있다. 이날 들었던 재밌는 에피소드는 언니가 신고있던 스타킹을 조금씩 찢은 후 그곳에 요구르트를 바르고는 핥아먹던 손님의 이야기였다. 그런 행위가 왜 흥분이 될까? 개인적으로는 조금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세상에 사람은 많고 취향은 다양하다. 그런 얘기를 들은 후 그런 플레이를 흉내내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발로 딸딸이를 쳐주는 것. 손이나 입이 아닌 발로 성기를 자극한다는 것 자체가 신선한 경험인데다 전문업소인 만큼 언니들의 발가락 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내 성기 너머로 다리를 벌린 언니의 사타구니가 그대로 시야에 들어오는 것 역시 섹시한 상황. 그 상태에서 예측 불가능한 발가락들의 자극을 성기 전체로 느끼다 보면 얼마 버티지 못하고 곧바로 발사하게 된다. 섹스를 한것도 아니고 여자가 옷을 홀딱 벗은 거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 상황 자체가 주는 에로틱함은 묘하게 야릇하고 할때마다 나를 설레게 한다.

이 업소 최대의 미덕은 가성비다. 30분이 8,000엔, 60분에 13,000엔이다. 30분은 조금 모자라고 60분이 나에게는 딱 좋은 시간이다. 홈페이지 주소와 전화는 다음과 같다. 여자 발에 꼴리는 분이라면, 발바닥에 꼴리지 않아도 뭔가 특이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바로 연락해보자.

https://fumi-katsu.com/

TEL / 090-4813-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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