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쿄 출장의 숙소는 이케부쿠로였다. JR 이케부쿠로 역 앞에 있는 센츄리온 호텔. 가격도 합리적이고 조용하고 시설도 괜찮다. 게다가 길건너에 이케부쿠로 먹자골목이 있어서 식사를 해결하기도 대단히 편리한 위치. 도쿄 출장때마다 신주쿠, 아사쿠사, 아키하바라를 주로 숙박지로 이용했는데 이제부턴 이케부쿠로도 하나의 선택지로 넣어야 할 것 같다.

오후 무렵 시간이 나서 호텔 주위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이런 곳을 발견했다. 정말로 호텔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이곳 18세미만 출입금지라는 마크가 너무나도 선명한 그곳. 맞다. 풍속업소 한 곳이 호텔 바로 옆 건물에 조용히 숨어 있었던 것이다.

뭘하는 업소인지는 밖에서 알 수가 없다. 자세한 간판을 붙여놓지 않아서. 그래서 들어가보았다. 어차피 뭐가 됐든 일본 유흥탐방길에 나선거니까.

이 업소의 이름은 <이케부쿠로 하츠죠오카챵> 우리 말로 번역하자면 <이케부쿠로 발정난 아줌마들> 그러니까 예전에 내가 신오쿠보에서 경험했던 아줌마들 전문 호테헤루와 비슷한 장르, 비슷한 성격을 가진 업소인 것이다. 오호… 아줌마들이라….. 나쁘지 않아. 오히려 좋아. 예쁘고 어린 여자들 보는 것도 유흥의 맛이지만 나이 지긋하신 아줌마들과 질퍽하게 노는 것 역시 중독성 있는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
이 업소의 전화번호는 03-3984-2166
전화로 예약해도 되겠지만 호테헤루가 데리헤루보다 편한게 무엇이겠는가? 사무실이 있어서 그곳에 직접 찾아가면 된다는 것. 일본어도 못하는데 일본사람과 전화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는 부담이 확 줄어든다.
東京都東京都豊島区東池袋1-8-6 DKY12ビル地下1階
구글 지도에 이 주소를 넣고 찾아가면 된다. 앞에서 말했던 센츄리온 호텔 바로 옆건물에 있으니 센츄리온호텔을 랜드마크로 찾아가면 아주 쉽다. 홈페이지 주소도 있는데 우리나라 통신사 폰으로 로밍해서 들어가면 잘 접속이 되지 않는다. 대신 대형 유흥포털인 아사게후조쿠 사이트에 업소가 올라와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https://afuzoku.com/shop.php?shop=10442
유흥에서 여자들의 젊음을 포기하면 바로 누릴 수 있는 이점이 있으니 그건 바로 가성비다. 이곳 이케부쿠로 발정난 아줌마들 역시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한다.

60분에 8,800엔이니까 우리돈으로 계산하면 8만원 고작이다. 150분까지 가야 우리나라 강남 안마 정도의 금액이니까. 홈페이지를 둘러보면 이 업소의 성격이 명확하게 보인다. 40대, 50대, 60대 여성 전문.

다시 말해서 자신의 성적 취향에 대한 인식이 확실해야 한다는 얘기다. 나는 아줌마들이랑 노는 거 아주 좋아한다. 그러므로 이런 업소 극호다. 하지만 굳이 돈내고 아줌마들 봐야하나 싶은 분들은 잘 생각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한마디 해 보자면 아줌마 취향이 아니더라도 아줌마들과의 침대 위 연애… 한번쯤은 경험해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여성들의 외모나 몸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평범하다. 하지만 일본에선 이런 성향을 가진 업소들이 엄청 많고 또 장사도 잘된다. 왜냐하면 길거리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여자들, 동네에서 지나가다 볼 수 있는 여자들과의 정사, 동네 주민들과 은밀하게 바람을 피우는 듯한 느낌. 그런 느낌적인 느낌에 로망을 가진 남자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나 역시 아줌마 전문 업소를 찾을 때면 그런 느낌을 원할 때니까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마음 한켠에 그런 욕망이 숨어 있는게 아닌가 싶다.

내가 선택한 여성은 모모코라는 아가씨(?)인데 나이는 일단 56. 40대 정도의 여자와의 경험은 넘치고 넘치지만 50대 후반의 여자와 만나는 건 꽤나 진기한 경험 아니겠는가. 그래서 나는 아줌마 전문 업소에 오면 최대한 나이를 올려서 만나는 편이다.
사무실에 60분 8,000엔의 요금을 지불했다. 이곳은 외국인에게 플러스 요금을 받는 곳이 아니라서 내국인 외국인 동일요금이었다. 요금을 지불하자 길건너편에 있는 이케부쿠로 센트럴 호텔로 가 있으라고 안내해준다. 그 호텔이라면 예전에 발페티시 전문 업소 <후미카츠>를 이용했을 때 가봤던 곳이다.

호텔에서 방을 잡고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방번호를 알려주자 10분 정도 후에 사나에씨가 왔는데 오… 괜찮다. 일본 거리를 다니거나, 유흥업소를 드나들면서 느끼는 것 중의 하나는 일본 여자들은 아줌마가 되어도 상태가 괜찮은 여자들이 꽤 많다는 것. 우리나라도 요즘 아줌마들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일본은 예전부터 그랬다. 모모코씨도 56이라는 나이를 생각하면 대단히 괜찮은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여자였다.
아줌마 전문업소의 또다른 장점은 여자들의 마인드가 대부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다는 것. 아무래도 나이와 육체가 약점으로 작동하는 유흥의 세계다 보니까 서비스와 마인드로 이를 커버하려는 경향이 강한데 나처럼 질펀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이게 대단한 강점으로 작동한다.

모모코씨도 그랬다. 들어오자마자 옷도 벗지 않은채 내 바지를 풀고서는 물고 빨고를 열심히 시전하는데 관록이 있어서 그런지 입술과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았다. 한참 동안 그렇게 오럴을 받다가 샤워를 하고선 침대 위로 올라갔는데 60분 동안 쉴 새가 없었다. 나이가 있는 여자들의 육체는 젊은 여자들에 비해 탄력이 떨어지지만 대신 젊은 여자들의 몸에선 느낄 수 없는 야들야들한 부드러움이 있는데 모모코씨는 그 야들야들함을 이용해서 온몸으로 서비스를 해주었다. 무엇보다도 뭘 어떻게 해줘야 남자들이 잘느끼는지 너무나도 잘 아니까.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아무튼 너무 너무 좋았던 시간… 앞으로도 이런 아줌마들 전문 업소는 꽤나 자주 더 소개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보통 소프랜드에서 똥까시를 해주나요? 아니면 미리 부탁해야하나요?